■ 주요 뉴스: 미국 10년물 국채금리, 16년래 최고치. 연준의 금리전망 상향 등이 반영
○ 미국 공화당, 하원에서 당내 갈등으로 임시 예산 마련에 난항. 셧다운 우려 확산
○ 미국 주간 신규실업급여 청구건수, 전주비 감소. 9월 기존주택판매는 7개월래 최저
○ 영란은행, 정책금리 동결. 최근의 인플레이션 둔화 등을 반영
■ 국제금융시장: 미국은 고금리 장기화 전망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
주가 하락[-1.6%], 달러화 강세[+0.1%], 금리 상승[+9bp]
○ 주가: 미국 S&P500지수는 국채금리 상승, 기술주 약세 등으로 하락
유로 Stoxx600지수는 영란은행의 정책금리 동결, 여행주 약세 등으로 1.3% 하락
○ 환율: 달러화지수는 연준의 매파적 통화정책 지속 전망 등으로 상승
유로화 가치는 강보합, 엔화 가치는 0.5% 상승
○ 금리: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양호한 주간 고용지표 등으로 큰 폭 상승
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4bp 상승
※ 뉴욕 1M NDF 종가 1339.1원(스왑포인트 감안 시 1341.2원, 0.1% 상승). 한국 CDS 상승