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주요 뉴스: 미국 나스닥지수, 1개월래 최대폭 하락. 경기둔화 우려 및 계절적 요인에 기인
○ 미국 8월 ISM 제조업 PMI, 예상치 하회. 제조업 경기 부진 시사. 향후 전망도 불안
○ ECB 주요 인사, 인플레이션 시대 종료. 영란은행은 장기간 제약적 금리 지속 시사
○ 일본은행 총재, 향후 경제가 전망에 부합하면 계획대로 추가 금리인상 시행
■ 국제금융시장: 미국은 경기둔화 우려, 8월 고용지표 불확실성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
주가 하락[-2.1%], 달러화 강세[+0.1%], 금리 하락[-7bp]
○ 주가: 미국 S&P500지수는 Nvidia 등 반도체주 매도 집중 등으로 큰 폭 하락
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증시 영향 등으로 1.0% 하락
○ 환율: 달러화지수는 8월 고용보고서 발표 앞두고 안전자산 선호 강화 등이 반영
유로화 가치는 0.3% 하락, 엔화 가치는 1.0% 상승
○ 금리: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제조업 지표 부진 등으로 6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
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6bp 하락
※ 뉴욕 1M NDF 종가 1338.9원(스왑포인트 감안 시 1341.6원, 0.29% 하락). 한국 CDS 상승